Doctor’s Diary 114 병동에서청평에서의 단상나는 배달의 기수(?)다나의 데뷔 시절 (2)너 왜 사니?나의 데뷔 시절 (1)그들은 나를 살인자라 불렀다제 정신 아닌 사람이 쓴 정신 나간 사람 이야기마취과 이야기내공에 대하여해부학 이야기… 포르말린냄새에 쩔어버린 내 청춘생리학 이야기소아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