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Enter" to skip to content

엽기토끼 육아기 (2)

0

필자를 처음 만나는 사람 중에는 필자를 무척 얌전하고 온화한 성격의 소유자인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자주 있다. 필자가 아주 외향적이고 시끌벅적한…

컬럼을 시작하며 – 왜 old rock인가?

0

Medigate 라는 의사 커뮤니티에 음악 칼럼을 시작하며 올렸던 글   필자는 음악 전문가가 물론 아닐 뿐 아니라, 이따금씩 우리 주변에서…

과로사 – 보이지 않는 공포

0

어느 진료실에서 벌어지는 낮익은 한 장면.   “뒷목이 뻣뻣해지고요, 눈도 피곤하고, 속이 갑갑한 게 소화도 안되고요, 허리도 아프고, 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