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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것이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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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 또는 사람 뿐아니라 모든 고등 생물에 있어서 – 무서움이란 많은 경우에 있어서는 그 개체의 보존에 유리한, 합목적적인 방향으로…

생리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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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생리학을 위한 시간이다. 해부학은 우리에게 신체의 구조를 알려 주었지만 그것은 아직 생명을 가진 것은 아니었다. 해부학이 시체를 해부하는 학문이…

“국민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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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직된 사회, 권위적인 사회의 모습이란 그 밖에서 쳐다볼 때에는 참으로 우스꽝스러운 것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삶 자체가 슬프고도 비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