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손수 만든 R function 들인데 조잡하지만 나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extr.num 은 데이터 cleaning 할 때 outlier 들을 보는 데 유용하고, qw 는 perl 에서 쓰는 함수 명을 그대로 따왔는데 정확히 똑같진 않지만 여러 text 들을 하나의 vector 로 묶을 때 편합니다. 안 그러면 따옴표랑 쉼표 찍느라고 무지 번거롭죠. 그 중 logistic() 같은 것은 써보면 제법 편리할 겁니다. R 에서 logistic regression 을 하려면 보시는 바와 같이 glm (…) 으로 한참 길게 써야 하는 번거로움에다가, 우선 보고 싶은 게 odds ratio 인데 그걸 안보여준다는…! 어쩌자고 이리 만들어 놨는지는 모르겠지만… logistic 은 제가 데이터 분석할 때 logistic regression 할 때마다
[작성자:] jazzman
Lake Bohinj, Slovenia
금년 4월 학회 참석차 슬로베니아에 갔을 때. 조용하고 깨끗하고 평화로왔다.
[R] Pooled cohort equation (10-year absolute risk)
Pooled cohort equation 으로 10년 간의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공식을 R function 으로 구현하였습니다.
심장 건강: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심장질환의 원인에 대해서는 상당히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이상지혈증, 흡연 등과 같은 소위 ‘위험 요인’들이 동맥경화를 일으켜 혈관 상태를 나쁘게 만들어 심혈관 또는 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은 많은 연구를 통해 잘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약물치료로 혈압조절을 하거나 이상지혈증을 개선시킴으로써, 또 금연을 함으로써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 또한 이제는 거의 상식에 속하는 얘기가 되어 버렸다. 헌데, 스트레스는 어떠할까?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막상 스트레스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스트레스로 인해 어떤 병이 어떻게 생기는가, 그것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의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면 사람마다 제 각각의 막연한 답을 던질 뿐이다.이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란 말에 대해서
심장질환 걱정 없는 식사
건강을 지키는 데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도 당연한 일이지만, 막상 어떻게 먹는 것이 건강해지는 길이냐 하는 질문을 던진다면 그 질문은 참으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 된다. 간단히 매스컴과 인터넷을 조금 둘러보기만 해도 ‘무엇엔가 좋다는 무언가’를 끝없이 만나게 되고, 그걸 따라가다 보면 곧 정보의 홍수 속에 익사하기 직전 상태까지 쉽게 도달하고야 말 것이다. 왜 세상에 그렇게도 몸에 좋다는 게 많은 것일까, 왜 이렇게 수도 없이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는 것일까, 어떤 식사가 건강한 식사인지에 대해서 어째서 그렇게 말들이 많고 다 조금씩 다르게, 어떨 때는 정반대의 얘기를 하는 것일까. 필자의 생각에 이건 결론은 하나 밖에 없다. ‘유일한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